No ifs, ands or buts
처음부터 만나지 말걸. 사랑을 알려주지 말걸..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2012년 10월 30일 화요일
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그러니까....
가끔 요즘도 너의 꿈을 꾸지.
예전에 비하면 그 빈수는 현저하게 줄었지만....
오늘은 그토록 보고 싶었던
네 첫사랑도 볼 수 있었어. 그 친구 포털 계정도 들어가 볼 수 있었는데
너의 이메일도 저장이 되어있더구나.
생각보단 그렇게 잘생기지 않아서 조금은 놀랐던 그 친구의 모습.
하지만 그 친구가 너에게 했던 많은 것들이
나라면 불가능한 것들이어서 조금은 마음 아픈 질투를 느껴야만 했던.
바로 그 친구.
전엔 뭐랄까.
네가 꿈에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렇게라도 잠깐 나오니 반갑네.
언젠가 네가 그곳을 볼 거라 기대했는데
그게 페이스북의 힘일 줄 어떻게 알았겠냐.
그리고 그렇게 늦게 볼 줄.....
그래, 어쩌면 난 그냥 잊혀진 존재가 아닐지.
하하
당연한 결론이지만 이렇게 조금은 실망스러운 기분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거란 걸 이제는 알아.
아직도 너에게 행복하란 말을 전해주진 못하지만
나도 꼭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 봐.
예전에 비하면 그 빈수는 현저하게 줄었지만....
오늘은 그토록 보고 싶었던
네 첫사랑도 볼 수 있었어. 그 친구 포털 계정도 들어가 볼 수 있었는데
너의 이메일도 저장이 되어있더구나.
생각보단 그렇게 잘생기지 않아서 조금은 놀랐던 그 친구의 모습.
하지만 그 친구가 너에게 했던 많은 것들이
나라면 불가능한 것들이어서 조금은 마음 아픈 질투를 느껴야만 했던.
바로 그 친구.
전엔 뭐랄까.
네가 꿈에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렇게라도 잠깐 나오니 반갑네.
언젠가 네가 그곳을 볼 거라 기대했는데
그게 페이스북의 힘일 줄 어떻게 알았겠냐.
그리고 그렇게 늦게 볼 줄.....
그래, 어쩌면 난 그냥 잊혀진 존재가 아닐지.
하하
당연한 결론이지만 이렇게 조금은 실망스러운 기분은
나만이 느끼는 감정이 아닐 거란 걸 이제는 알아.
아직도 너에게 행복하란 말을 전해주진 못하지만
나도 꼭 행복해져야겠다는 생각을 해 봐.
2011년 9월 20일 화요일
왜 그리 지난 추억 속에
왜 그리 지난 추억 속에 너를 그리며...
매달렸던가...
그토록 버리려던
가슴에 뭉쳐있던 마지막 그리움의 체증이..
서서히 녹으려는 지금...
남는 것은 공허함...
이 공허함을 위해
그토록 너를 그리워했던가....
그 자리에 꿈처럼 머물러있을 것만 같았던 너..
너 역시 세월이란 길을 걷고 있었음을....
그당시 나는 알려하지 않았나보다...
이제 나는 알았다.
너 역시 꿈이 아니었음을...
매달렸던가...
그토록 버리려던
가슴에 뭉쳐있던 마지막 그리움의 체증이..
서서히 녹으려는 지금...
남는 것은 공허함...
이 공허함을 위해
그토록 너를 그리워했던가....
그 자리에 꿈처럼 머물러있을 것만 같았던 너..
너 역시 세월이란 길을 걷고 있었음을....
그당시 나는 알려하지 않았나보다...
이제 나는 알았다.
너 역시 꿈이 아니었음을...
2010년 1월 9일 토요일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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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2003)
작사 : 임현정, 작곡 : 임현정,
노래 : 임현정
묻지 않을게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 사랑 머물 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게 혼자 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 건 그림자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기도해볼게 네가 잊혀지기를 슬픈 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 않기를
세월 가는 대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 한 그 향기도
왜 머물 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 꿈을 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 수 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 너
라벨:
그리움,
미련,
사랑,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사랑은봄비처럼이별은겨울비처럼,
사랑하는 노래들,
상념,
일상으로의 초대,
임현정,
추억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그러는 거 아니다....
그러는거 아니다.....................
부모님의 크신은혜 하늘같이 높으건만 청춘남녀 많은중에 효자효부 없는세상
시집가는 새악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가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성을내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빈정댄다
자식들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님의 가래침은 더러워서 밥못먹고
고급과자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노나
개가앓아 누우며는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근심걱정 아니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한결같이 귀찮다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계산없이 쓰련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계산하기 바쁘도다
자식들을 데리고는 호화외식 잦건만은 늙은부모 위해서는 외출할줄 모르도다
부모님의 크신은혜 하늘같이 높으건만 청춘남녀 많은중에 효자효부 없는세상
시집가는 새악씨는 시부모를 싫어하고 장가가는 아들네는 살림나기 바쁘도다
제자식이 장난치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부모님이 훈계하면 듣기싫어 성을내고
시끄러운 아이소리 듣기좋아 즐겨하며 부모님이 두말하면 잔소리라 빈정댄다
자식들의 오줌똥은 맨손으로 주무르나 부모님의 가래침은 더러워서 밥못먹고
고급과자 들고와서 아이손에 쥐어주나 부모위해 고기한근 사올줄을 모르노나
개가앓아 누우며는 가축병원 달려가나 늙은부모 병이나면 근심걱정 아니하네
열자식을 키운부모 하나같이 키웠건만 열자식은 한부모를 한결같이 귀찮다네
자식위해 쓰는돈은 계산없이 쓰련만은 부모위해 쓰는돈은 계산하기 바쁘도다
자식들을 데리고는 호화외식 잦건만은 늙은부모 위해서는 외출할줄 모르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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